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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자료원, 새미, 북치는 마을, L.I.E가 앞장섭니다.

한국학의 세계화에 앞장섭니다.
한민족의 얼을 지켜나가는 데 앞장섭니다.
민족 문화의 발전과 계승을 위해 앞장섭니다.

온고지신(溫故知新)을 바탕으로 미래로 도약합니다.

도서출판 국학자료원은 1980년 창립 이래 2015년 현재까지 쉬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한국인의 고유한 정체성 확립과 우리 문화의 가치와 우수성을 전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혼신을 다해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겨례의 얼과 혼이 담긴 3000여종의 문화콘텐츠를 창출하여 보유, 보급하고 있습니다.

"훌륭한 책이 훌륭한 문화"를 만든다는 신념으로,
"작지만 커다란 책"을 만든다는 신념으로,
"같지만 다른 책"을 만든다는 신념으로,
"한국 문화의 메신저" 역할을 다한다는 신념으로,
"소통과 교류"를 통해 한국학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더욱 앞장서겠습니다.

얼과 꿈이 함께하는 기업
정(靜)과 동(動)이 함께하는 기업
고(古)와 신(新)이 함께하는 기업
사랑과 신의가 함께하는 국학
우리와 당신이 함께하는 국학

한결같은 열정으로 뜨겁게 도약하는 국학이
당신과 함께 세계와 더불어 발돋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