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OKHAK - 영변의 약산에는 진달래꽃이 피지 않는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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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영변의 약산에는 진달래꽃이 피지 않는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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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김대호 | 발행일 : 2004-01-20 | 출판사 : 북치는마을

ISBN : 9788995420461 | 판형 : A5 | 페이지수 : 3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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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김대호 실화 장편소설.

이 책은 북한 압록강 연안의 국경도시인 자강도 강계시에 있던 국방대학을 평양시 중이에 옮겨 오게 된 경위와 그 사업을 김정일로 부터 직접 지시받은 전병호 노동당비서에 대해 정확히 얘기하고 있다.책에서 저자는 북한의 핵개발 역사와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사상과 의도, 그 현장에서 희생되는 노동자들의 참혹한 삶을 그리려 노력하였다.

저자 김 대 호

전, 영변 핵단지 내 4월기업소(우라늄 정련공장) 인민군 예술선전대 소속 작가.

저서
『동방의 독수리』
『그러나 이제는 말할 수 있다』[전2권]

농축우라늄 공장을 조업하던 날에

붉은 수은

평산지구

조업을 앞두고

2 경제는 절대로 개방할 수 없소!

죽어가는 약산의 진달래

안녕 내 아들

변화

핵탄두를 개발하다

결사대원들

도쿄를 겨냥한 핵미사일 기지

쿠바 대표단의 방문

1AEA 핵사찰 전말

피로 물든 편지

710호와 외화벌이

가난한 나라, 가난한 인민의 자존심

최학건과 붉은 수은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습니다

자유를 향한 게임

평양감옥

두만강을 건너

아,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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