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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보고픈 마음, 호수만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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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김묘순  |  발행일 : 201905/10  |  출판사 : 북치는마을

ISBN : 9791189817152  |  판형 : 변형국판반양장본150*205  |  페이지수 :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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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시의 발원자인 정지용의 시세계에 다가가기 위해 먼저 동시집을 권해요. 사실 동시와 시의 경계가 불분명한 경우, 짧으며 어린이들이 읽었으면 좋겠다는 작품을 골랐어요. 그리고 동시집이라 말하기로 하였어요. 정지용은 동시를 쓰는 일조차도 밝고 명랑하고 환하게 접근하지 못하였어요. 참 슬픈 일이에요. 그의 슬픈 인생과 시대적 고뇌를 한번쯤 생각하여 보아요. 그리하여 우울로 얼룩졌던 정지용 인생과 한국현대문학이 우리 삶에 환한 꽃으로 피어나길 기대해 볼게요.

동시란?
우리말의 말맛을 제대로 살려서 쓴 시라고도 말합니다. 그러면서 한국 사람의 마음과 깊은 정을 그럴 수 없이 아름답고 드러낸 시라고도 말합니다. 정지용 시가 있음으로 우리는 한국 말로 쓰여진 보석같은 시들을 갖게 된 셈이지요.정지용 선생은 어른이 읽는 시만 쓰신 것이 아니라 산문도 쓰셨고 시의 종류 가운데 하나인 동시도 많이 쓰셨습니다.언뜻 생각할 때 동시는 어른이 읽는 시보다 쓰기가 쉬울 것 같지만 진짜는 그 반대입니다. 어른이 어른의 마음을 쓰는 것이 성인시라면 동시는 어른이 어린이의 마음을 되찾아서 쓰는 시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무엇보다도 동시에서 중요한 것은 어린이의 마음, 동심을 찾는 일입니다. 동심이 있어야 동시가 되고 또 좋은 동시가 됩니다. 그런데 정지용 선생의 동시에는 아주 순도 높은 동심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어린이가 우선 읽었으면 하는 시입니다. 하지만 나는 선생의 동시는 어른이 더 많이 읽었으면 좋은 시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그렇게만 된다면 사람들의 마음이 더 깨끗해지고 아름다워질 것이고 세상도 그렇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어린이와 어른이 나란히 머리를 마주대고 읽었으면 좋은 시라고 말해야 하겠군요.
이 책은 “엄마와 아기가 나란히 읽는 시. 아빠와 또 아기가 함께 읽는 시. 선생님과 학생이 번갈아 읽는 시.”입니다.
나태주 시인

28년째 충북 옥천에 살며 정지용 문학을 연구하는 시인·수필가·문학평론가로 (사)한국문인협회 옥천 지부장으로 일하였다. 수필집 󰡔햇살이 그려준 얼굴󰡕 편저 󰡔정지용 기행산문집-산이 서고 들이 열리고 하늘 이 훨쩍 개이고󰡕, 󰡔정지용 만나러 가는 길󰡕 논문 「정지용 산문 연구」, 「정지용 생애 재구Ⅰ」, 「정지용의 「湖 水」 小考」, 「정지용 「鄕愁」의 설화적 고찰」 등이 있다.

별 똥……14 해바라기 씨……16 할아버지……18 홍 시……20 삼월 삼짇날……22 종달새……24 기 차……26 말……28 산에서 온 새……30 비둘기……32 돌아오는 길……34 호수 1……36 호수 2……38 바다 3……40 바 람……42 병……44 산 너머 저쪽……46 띠……48 지는 해……50 딸 레……52 무서운 시계……54 산소……56 산엣 색시 들녘 사내……58 내 맘에 맞는 이……60 무어래요……62 숨기내기……64 겨울……66 호면……68 굴뚝새……70 넘어가는 해……72 옛이야기 구절……84 겨울밤……76 제2부 원문동시해설 별 똥……80 해바라기 씨……82 할아버지……86 홍시……90 삼월 삼짇날……94 종달새……98 기차……102 말……106 산에서 온 새……109 비둘기……112 돌아오는 길……115 호수1……118 호수2……121 바다3……124 바람……128 병……131 산 너머 저쪽……135 띠……139 지는 해……142 딸레……145 무서운 시계……150 산소……153 산엣 색시 들녘 사내……156 내 맘에 맞는 이……163 무어래요……167 숨기내기……170 겨울……173 호면……175 굴뚝새……178 넘어가는 해……180 옛이야기 구절……182 겨울밤……185 추천사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정지용 동시 - 나태주 시인 188 정지용의 처녀작 발표 100년을 맞으며 - 옥천군수 김재종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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