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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김채형  |  발행일 : 2019/08/20  |  출판사 : 국학자료원

ISBN : 979-11-89817-48-0  |  판형 : 140*210  |  페이지수 :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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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에는 남아선호 사고에 대한 비판과 반발이 깔려 있으며 그 사고에 의해 피해를 본 한 가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들을 선호하는 사고에 사로잡힌 할머니로 인해 가정이 파괴되면서 비극은 시작된다. 여섯 살 은채는 외가에서 어머니 손에 이끌려 아버지의 집으로 온 뒤 많은 수난을 겪게 된다. 할머니의 학대와 편애, 아버지의 일탈과 방황. 그 피해는 고스란히 은채와 친언니 영채에게 돌아온다. 가까스로 아버지도 은채도 마음을 잡고 안정을 찾지만 막내동생이 장애아로 태어나 가족에게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진다. 게다가 동생과의 갈등으로 상처가 증폭되는 가운데 언니의 죽음으로 절망한다. 은채에게는 어릴 적 외가에서 함께 놀던 소꿉친구 홍이가 있다. 그녀는 자라는 동안 늘 마음속으로 어머니와 함께 홍이를 그리워하며 만나기를 고대한다. 그러나 서로 어긋나 만나지 못하다가 대학 입학을 앞두고 만나지만, 그와도 헤어질 수밖에 없는 운명을 맞이한다. 한편 어머니는 재가하여 소원하던 아들을 낳고 새마을운동 지도자가 된다. 은채는 여자에게 불공평한 이 나라를 떠나기 위해 공부하게 된다. 그러나 또 하나의 큰 비극을 맞고 절망은 극에 달하게 되고, 떠나겠다는 목표도 생각도 사라지고 절망 속에서 몸부림치다가 하느님을 만나 귀의하고 자신 안에서 길을 찾는다. 그리고 상처를 준 이들을 용서한다. 은채는 많은 시련과 어려움 속에서도 바르게 자라는 모습을 보여주며 수녀가 되기 위해 길을 떠나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난다. 수녀원까지 동행해 주는 소꿉친구 홍이가 말한다. ‘너를 위해 날마다 기도했다는 건 모를 거야. 앞으로도 언제나 너를 위해 기도할 거야.’라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캐나다 토론토에 거주하고 있다.

2003년 단편소설 「고양이가 사는 집」으로 <월간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등단한 후 2013년 소설집 「그 사막에는 야생화가 있다」, 2018년 소설집 「더 이상 밀밭은 없다」를 출간했다. 제5회 해외한국소설문학상을 수상했다. 한국문인협회, 한국소설가협회, 국제PEN한국본부 회원이다.

아버지의 여자 5 인삼밭 54 어두운 그림자 87 편지 146 비극은 또 비극을 낳고 159 혼돈의 시간 202 새는 길을 묻지 않는다 240 작가의 말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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