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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탈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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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이호철  |  발행일 : 2014/09/25  |  출판사 : 국학자료원

ISBN : 978-89-279-0857-9  |  판형 : 신국판  |  페이지수 :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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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향>이라는 표제의 이 단편소설집도 이 15편을 관통 하고 있는 기본 에스플리는, 바로 탈향, 즉 타의에 의해 고향을 벗어져나온 자의 아픔, 그것이다. 이 작품 하나하나도, 그것을 써냈던 본인부터가 세월 따라 그 인상을 달리 느끼곤 하는 데, 그 때 그 때의 시의성(時宜性)과는 상관없이 시간이 갈수록 더더 빛을 내는 작품일수록, 그것을 써낸 작가 본인의 魂靈 깊숙한 어느 구석인가에 어머니 魂靈의 도움이 역력히 자리해 있는 것을 느끼곤 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잃어버린 내 고향 山川까지도 넉넉하게 눈앞에 어른거리곤 한다.

이호철 문학의 뼈대를 이루고 있는 것은 분단과 실향이다. 또한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는 소시민의 사소한 일상은 그의 문학의 살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소설집 󰡔탈향󰡕은 그런 그의 문학세계가 함축되어있는 책이다. 실향민으로서 외롭고 고단한 삶을 살았던 그의 삶이 토대가 된 단편들(「탈향」, 「이단자(4)」, 「큰 산」, 「생일초대」 등)을 중심으로 심리소설의 형태를 빌린 정치소설 「도주」, 풍자소설 「부시장 부임지로 안 가다」 등이 모두 수록되어 있다.
민족분단의 현실은 작가 이호철에게 벗어날 수 없는 개인적 운명이다. 북쪽 고향에서의 삶이 그의 근원적 삶의 밑바탕임을 고백한 적 있는 작가의 문학세계가 고향을 떠나 남쪽 바로 이곳에서 펼쳐진다.

이호철

1932년 3월 북학의 강원도 원산 생
현 예술원 회원(문학 분과 위원장)

1950년 12월 월남
1955년 7월 단편소설 󰡔탈향󰡕으로 등단
1961년, 62년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수상
1971년 민주수호국민협의회의 운영위원으로 재야민주화운동 시작
1974년 제1차 옥고, 그 뒤에도 몇차례 경찰서 유치장에 듦
1980년 7월 김대중 내란음모사건으로 2차 옥고
1985년 자유실천문인협회 대표 역임
1989년 대한민국 문학상 본상 수상
1992년 예술원 회원 피선
1997년, 98년 대산문학상, 예술원상 수상

주요작품
장편소설 󰡔소시민󰡕, 󰡔서울은 만원이다󰡕, 󰡔심천도󰡕, 󰡔남녘사람 북녘사람󰡕, 󰡔별들너머 저쪽과 이쪽󰡕 등.
중편소설 󰡔퇴역선임하사󰡕, 󰡔무너앉는 소리󰡕.
단편소설 󰡔판문점󰡕, 󰡔큰 산󰡕 등.

그 밖에 󰡔세기 말의 사상기행󰡕, 󰡔문단골 이야기󰡕 인물론, 칼럼집 등 다수 있음.

특히 연작소설 󰡔남녘사람 북녘사람󰡕은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헝가리어 등으로 각 현지에서 출간 되었고, 장편소설 󰡔소시민󰡕도 독일, 멕시코 등에서 출간 되었으며, 단편소설집도 영어, 프랑스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헝가리어 등으로 출간 되어 있음.

■작가의 말 탈향(脫鄕) 8 오돌 할멈 25 만조(滿潮) 33 나상(裸像) 52 닳아지는 살들 67 부시장 부임지로 안 가다 94 생일초대 121 큰 산 140 여벌집 153 소슬한 밤의 이야기 176 이단자(4) 197 도주 220 살(煞) 245 이산타령 친족타령 266 비법 불법 합법 282 ■해설_개인사에 음각된 민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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