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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청자의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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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원 (10%할인)
회원가 : 18,000원

지은이 : 이순이  |  발행일 : 2012-11-02  |  출판사 : 국학자료원

ISBN : 9788927902003  |  판형 : B6  |  페이지수 : 1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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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의 비상』시집은 흙을 빚는 남편과 함께 도예의 길을 걸어오면서 자연 속에 살고 있는 삶의 모습을 문학으로 승화시키고 있는 저자의 이번 시집은 도자기로 평생을 산 남편이 도자기와 합일을 이룰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하던 이야기를 써내려간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수필로 시작해서 시의 숲에 들어온 따시최된(티베트어로 등불을 의미) 이순이의 시는 싱그러운 언어 감각과 재치가 있는 독특한 시어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난삽하기보다는 간명하면서 단순성에서 의미를 갖추어 감동의 여진 폭이 큰 진솔성을 독자들에게 느끼게 한다.

시인의 첫 시집인 『청자의 비상』은 사랑과 그리움 그리고 봄 의식이 주조를 이루면서 보시와 환생의 이미지가 교합되어 있다. 그래서 시집의 표정은 안온하고 따뜻하다. 이것이 정서감염의 파도로 밀려와 시를 읽으면 저절로 평안해진다. 또한 『청자의 비상』은 시와 종교를 하나로 통합하는 큰 정신의 폭을 담고 있다. 일방적으로 종교심을 앞세우는 언어가 아니라 안으로 사유하고 실천하는 자화상 그리기의 잔잔한 여운이 큰 그릇의 울림을 주고 있다. 나아가 흙에서 새로운 창조물을 만드는 도자기의 작업 과정과 그 도자기의 비취색 이미지를 시집에 잘 차용하여 내세에 이르고자 하는 극락정토를 지향하는 시심과 일체화를 이루고 있다.

저자 이 순 이

현, 시인.

저서
『흙에서 빛으로』
『오래도록 흔들리는 나무 하나가』

행복의 뜨락을 거닐며/ 작가의 말



자연의 예술

청자의 비상

The Soaring Of Celadon

작은 풀꽃들

수선화

4월은

기다림의 꽃_딸아이 신혼 여행을 보내고

해뜰 때는

매화 차

갈증

초여름의 노래

봄이 오는 소리

봄 찾는 마음

새벽 별



비상의 나래를 펴고- 고苦

봄날은

명절 증후군

연화

사랑

솔바람 차

초여름

9월 풍경

4월의 바람

봄소식

분꽃씨를 심으며

씨앗

손녀딸



낭만을 찾아



중심의 미학_성형

바람 1_몽골에서

소나무 1_뜰 앞에 옮겨 심은 소나무를 보며

숲길에서_경주 남산에서

In The Forest Roads_KeungJoo Namsan

동백꽃

첫눈

국화꽃 필 때에

겨울비

전화

안개 길

늦더위

장맛비

바다



인연의 뜨락을 거닐며 - 집集

찔레꽃

화내는 마음

고비사막

장맛비가 내리던 날

낙엽

소나무 2

라일락

탱자 울타리

가뭄

흔적

더부살이 가시 풀

원추리꽃

아귀 옷

바람 2



느림의 미학_조각

눈이 오는 날은

폭포

숲 길

영춘화(迎春花)

봄눈

해넘이_태국 푸켓에서

가는 세월

가을비

은행나무

부부

마음의 호수

The Lake Of The Heart

가을 달빛



황금들녘에 퍼지는 영혼의 노래 - 멸滅

호박



상사화



암자의 종소리

배롱나무_통영에서

하늘_몽골에서

푸른 달빛

할미꽃

냉이꽃

영산홍 사랑

알밤

노을

호수



흙의 변신

꿈_몽골에서

마음의 고향

흙에서 빛으로

In Soil To The Light

나그네_스위스 몬트리우스 배 위에서

오로라_도자기를 구우며

자작나무_몽골에서

시인의 숲

도라지꽃_세창 도예

도반_딸이 결혼할 때

복수초

달을 품은 해

불두화



적멸의 밤 피안의 강을 건너 - 도道

돌부처_경주 남산에서

코스모스

구름

목련꽃 질 때

우리

산사 음악회

연꽃

새벽 종소리







저녁 종소리

가마 속 도자기

도공의 손



영혼으로 빚은 시의 숲/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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