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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바리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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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고명철 외  |  발행일 : 2013/12/14  |  출판사 : SVP

ISBN : 978-89-279-0377-2  |  판형 :  |  페이지수 : 4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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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진리와 보편이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를 눈부시게 장악했던 구미중심주의가 지금은 다소 옹색한 모습으로 위축되어 가고 있다. 혹자는 이러한 현실인식에 동의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치더라도, 문제의 핵심은 바뀌지 않는다.
구미중심주의가 항상적 혹은 (반)영구적 진리의 전범으로 인정될 수 없는 한, 작금의 아시아와 아프리카 그리고 라틴아메리카가 제출하고 있는 "저 새롭고 놀랍도록 풍성한 서사들의 축제(소잉카)"가 새로운 유형의 근대와 탈근대를 궁구하는데 나름의 공헌을 할 것이라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는 사실말이다.
『바리마』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가슴에 새기고 탄생하게 되었다.
우리는 구미중시주의에 기반한 지구화 시대의 가치들이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를 논구할 것이다. 구미중심주의가 인류의 유일한 보편적 가치라는 주장은 또 얼마나 왜곡된 편견에 가까운 것인지도 거론할 것이다. 나아가 서구가 주도면밀하게 은폐한 비서구의 가치들이 얼마나 소중한 인류의 유산인지도 되물을 것

이번 바리마 2호 에서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그리고 라틴아메리카 서사의 특장인 '서발턴'을 다루었다. 세계화와 관련한 다양한 목소리도 담았다. 이는 서구의 가치들을 창조적으로 초극하여 아시아와 아프리카 그리고 라틴아메리카와 같은 비서구가 지닌 창조적 가치들을 적극적으로 섭취함으로써 인류에게 잠재된 새로운 유형의 (탈)근대적 지평을 탐구해보려는 의지를 반영한다.
모쪼록 『바리마』가 구미중심주의 담론의 '이후'혹은 '너머'의 모습을 목마르게 찾는 이들에게 소박한 해방구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명철 : 평론가. 광운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대표작 󰡔문학, 전위적 저항의 정치성󰡕, 󰡔뼈 꽃이 피다󰡕 등
고인환 : 평론가.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
대표작 󰡔말의 매혹 : 일상의 빛을 찾다󰡕, 󰡔공감과 곤혹 사이󰡕 등
백용성 : 리트머스 대표, 경희대학교 외래교수
이석호 : (사)아프리카문화연구소장 / 도서출판 아프리카 대표
대표작 󰡔아프리카여, 슬픈 열대여󰡕(역서), 󰡔사르키 바트만󰡕(역서) 등
정구형 : 국학자료원 대표
조혜진 : 고려대학교 외래 교수(고려대학교 스페인/라틴아메리카연구소).
대표작 󰡔침대에서 바라본 아르헨티나󰡕(역서), 󰡔어느 도망친 노예의 일생󰡕(역서) 등

특집 : 서발턴이 말햇던 적이 있었는가? 가장 오래된 서발턴 : 저항할 수 업ㅅ는 아이들 - 콜레 오모토소 서발터니티로부터 말하기(두 가지 사례) - 존 베벌리 디오네 브랜드 연구 : 경계와 장벽 - 카밀 월커슨 새로운 세계문학들 에티오피아인의 귀향 / 무덤을 파는 사람들 / 꿈과의 작별 - 실 체니 코거 대도시 / 어머니 인도,1997년정 - 마카란드 파란자페 내가 말하는 게 허락된다면… - 도미털라 충가라 새로운 세계문학 읽기 인도-아시아 연구 : 대안적 세계주의를 위한 단상 - 마카란드 파란자페 만일 "동방의 등불"에 새로운 불이 켜진 것이라면 / 후에 라빈드라나드가 상상한 아시아와 오리엔트는 어디로 가고 있는 중일까? - 자밀 아흐메드 '존재의 신비'를 에워싼 과학과 예술의 만남 , 성찬경의 시 세계 - 고명철 다시 읽는 세계문학 살다 / 재희 - 시마키 겐사쿠 잃어버린 '신념'은 되돌릴수 없는가 , 시마키 겐사쿠의 '전향문학' - 곽형덕 이 시간 지구 어젠더 전지구적 이슈에 관한 전문성의 활용과 정당성 문제 - 김소영 새로운 세계문학을 찾아서 광산도시 오루로에 가다 - 조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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