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1998년의 소설



'소설가 주인공 소설'을 통한 작가의 자아 탐색

조성기,「별은 부서져도 별이다－동시성 학습ㆍ1」

이청준,「木手의 집－혹은 수공업 시대의 추억」

뿌리 없이 뿌리 내리기

이언호, 「길가는 사람들」

송혜근, 「이태리 요리를 먹는 여자」

우리 시대의 알레고리, 또는 우화

성석제, 「소설 쓰는 인간」

김기우, 「갈현동 주민 약전」

우승제, 「투쟁이여 영원하라」

소설 읽는 재미와 즐거움

김탁환, 「소금 기둥」

성석제, 「붐빔과 텅빔」

소설의 영원한 테마, 사랑

김원일, 「사랑」

이화경, 「예사로운 사랑」

영원히 살아 있는 소설의 캐릭터

이순원, 「1968년 겨울, 램프 속의 여자」

김한수, 「그대, 기차 타는 등 뒤에 남아」

남상순, 「중독」

무궁무진한 이야기와 허구적 상상력

하성란, 「곰팡이꽃」

윤애순, 「손님」

김영하, 「비상구」

허구와 현실의 호환(互換)

심석구, 「당신의 눈 속에 숨은 당신을 위하여」

김현주, 「미완의 도형」

체험과 허구의 경계

고정욱, 「그대 고운 두 발」

함정임, 「행복」

삶의 진실에 대한 몇 가지 탐색

송우혜, 「고양이는 부르지 않을 때 온다」

박명희, 「봄눈」

조건상, 「옥탑 위의 까치집」

세기말을 보내는 우리 소설의 현재와 미래

1998년 소설 총평



Ⅱ. 2000년의 소설



새로운 천년의 도래와 우리의 현실

신경숙, 「그가 모르는 장소」

차현숙, 「세상에 빛이 있어라」

방기승, 「별 1999」

소설 읽기의 진정한 즐거움

윤후명, 「천 년의 사랑」

정길연, 「손」

삶에 관한 소묘 혹은 풍속화

김인자, 「무녀리」

김종광, 「중소기업 삼품설명회」

새로운 가능성을 지닌 소설들

정영문, 「끝」

김찬기, 「청노루」

신인 작가들에게 거는 기대

가현, 「돼지들」

김윤영, 「그때 그곳에선 무슨 일이 일어났나」

진기한 이야기를 읽는 재미

한승원, 「내 서러운 눈물로」

유익서, 「연꽃에 들다」

최범서, 「어린이가 어른을 쏘다」

이순원, 「삐비꽃 여인」

하성란, 「기쁘다 구주 오셨네」

삶의 충실한 보고서로서의 소설

서하진, 「낯선 방」

박민형, 「화해」

김종광, 「짚가리, 비릊다」

열린 구조와 형식으로서의 소설

박일문, 「하이힐－소설의 죽음, 오래된 물음」

김윤영, 「그해 불꽃놀이는 유난히 화려했다」

단편, 혹은 엽편 소설을 읽는 참맛

윤흥길, 「큰남바위 철둑－때와 곳 4」

김병언, 「지존(至尊)－황야 3」

고정욱, 「웅지와의 사흘」

조용호, 「바람꽃」

김한수, 「귀향」

홍상화, 「복수」

송우혜, 「치자꽃 필 무렵」

좋은 소설과 가독성(可讀性)의 문제

박범신, 「손님－들길 2」

이병천, 「검은 달 흰 구름」

마르시아스 심, 「베개」

소설의 시작, 서두의 다양한 양상

임영태, 「포장마차」

정영문, 「불면증」

2000년 소설의 지형도(地型圖)

2000년 소설 총평